절대강자 FA-50의 최종 진화!! ★1인승 단좌형 F-50 개발 착수... ■세계 전투기 시장에서의 수출 경쟁력은? Ep173 ☆본게임2ㅣ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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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50은 파일럿 교육을 위해 교관과
학생 파일럿이 함께 탑승하는
T-50 고등 훈련기의 기본 형상을
그대로 유지해 그동안 복좌형으로만 제작됐다.
이번 KAI에서는 FA-50 단좌형, F-50 개발 사업을
올해부터 시작해 2028년 개발을 목표로 진행한다.
캐노피를 재설계하지 않고, 현재 사양을 최대한
그대로 유지하며 후방 좌석을 들어내
여유 공간에 연료 탱크를 추가 장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약 350L 정도 늘어난 2,850L 정도의
연료를 보유할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항속 거리는 1,852km에서
대략 2,110km로 늘어나고 체공 시간은
지금보다 1시간 20분 정도 늘어나
3시간 이상 임무 수행이 가능해지게 된다.
또한 세계 전투기 시장에서 하이엔드급
스펙의 전투기를 보좌할 목적과 재정이
넉넉하지 않은 국가들에서 FA-50 단좌형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있어 왔기 때문에
수출 경쟁력 또한 강화될 것으로 보여진다.

[173회 본방야사] ‘B’ 운송 대작전 (Na. 원종우)
제2차 세계대전 중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성공한 연합군은 기세를 몰아 단숨에
내륙까지 치고 나가려 한다.
하지만 독일군은 빽빽한 나무숲을 이용한
게릴라 전술로 연합군의 발목을 붙잡아,
연합군의 미군과 캐나다군은 항상 쌍심지를 켜고
나무숲을 바라봐야 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영국군만은 낮이고,
밤이고 할 거 없이 나무숲이 아닌 하늘에서
눈길을 떼지 않았다.
대체 영국군이 하늘만 바라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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